코스닥 상승세, AI·비만치료제 강세로 IPO 시장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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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JP모건 효과로 주목받는 코스닥과 신규 상장 종목 |
코스닥 상승세, 투자 심리 회복
새해가 시작되며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이 상승을 주도하며, 지난해 낙폭이 컸던 만큼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1월 들어 코스닥 지수는 약 4% 상승하며 코스피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시장 안정에 기여
1월 초, 코스닥에서 기관은 약 968억 원, 외국인은 약 140억 원을 순매수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12월에도 코스닥은 외국인의 약 7,195억 원 규모의 매수세 덕분에 하락세를 방어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의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주주 양도세 효과로 자금 재유입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은 매년 연말 대주주 양도세를 피하기 위한 매도 물량이 출회되지만, 연초가 되면서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반복되며 투자 환경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CES·JP모건, AI·비만치료제 테마 주목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5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는 코스닥의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비만치료제 관련 주식은 연초 테마주의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종목은 단기 급등 후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크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IPO 시장에도 긍정적 신호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 개선은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코스닥 지수 상승과 함께 신규 상장 종목들의 첫날 수익률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신규 상장 주식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스닥, 투자 전략의 중심으로
코스닥 시장은 올해 초부터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CES와 JP모건과 같은 글로벌 행사의 모멘텀, 대주주 양도세 효과로 인한 자금 재유입, IPO 시장의 개선 가능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닥은 올해 국내 증시의 주요 투자 전략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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